입금 후 당일 출고라더니 입금 후 6일 걸려 고객에게 도착,

고객이 받은 박스를 뜯어보니 중요한 부품없이 배송,'

어찌된 일인지 언제 쯤 다시 보내줄 수 있는지 물어보니 함흥차사,

바나나 메인에 있는 전화로 

걸면 통화 중, 

신호가면 안 받음.

내 쇼핑몰 평점 나빠질까봐 급하게 딴데서 하나 구입해서 고객에게 발송(하루면 갈 것을)

이 제품 파는 도매상이 얼마나 팔아 얼마나 많이 버는지 모르겠지만

소규모 사업자의 이런 푸념이 들릴리 없겠지.

판매업자는 제조사에게 잘 보내달라고 했다는데

제조사는 중국인데 무슨 말을 하나.

그리고 중국 공급사에서 물건 받은 국내 판매업자가 중극에서 받은 박스 풀어 부속물이 다 제대로 있는지 확인하고 보내는 수고 쯤 해야 되지 않을까.

리뷰를 보니 소규모사업자들의 하소연에 그 어떤 판매업자도 답을 달아주지 않는 걸 보니

소규모 사업자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는 듯,

위탁판매하는 사업자들 피빨아 많이 벌면 그뿐인 듯.

http://bit.ly/3ozP1ww